Datasets:
Blpeng
/
nsmc

Dataset card Data Studio Files
xet
Community
Unnamed: 0
int64
0
150k
id
int64
33
10.3M
document
stringlengths
1
146
⌀
label
int64
0
1
300
9,936,129
일본영화 수입 금지 시절에도 비디오 테이프로 돌려봤던 불후의 명작 아 그립다
1
301
7,758,340
살인을 소재로 한 영화가 이토록 재밌을 줄이야. 살인에 대한 감독의 해석이 정말 재치있다. 대 배우님들의 10여년전 모습도 새롭웠고. ㅋ. 정말 유쾌하고 재밌다.
1
302
7,983,475
누미 라파스 신봉선 닮아서 안 본다
0
303
6,986,888
케이블에서 그만 좀 재탕해라.
0
304
220,218
멋졌다. 정말이지, 멋지다는 말 이외엔 할 말이 없다.
1
305
8,730,958
98년에 어떻게 이런영화가 만들어졌는지 의문.. 당대 최고의 영화 지금봐도 퀄에서 결코 떨어지지 않아요
1
306
7,717,145
지금 이거 티비로 돈내고 보고있는 내가한심하다
0
307
7,713,083
쓰레기 연예인 재기의 장~~그러나...
0
308
5,941,602
굿 좋아
0
309
472,846
많은 감동을 준 드라마이다.
1
310
9,796,817
발로만든영화. 지진나서 주인공 넘어지는데 뒤로 사람들 유유히 걸어다니고 있음. 발CG + 발연기 + 발시나리오.... 내용도 정말 뭐같음 ㅋㅋㅋ
0
311
7,049,293
적당히 해야지 언제 끝나는것인가?
0
312
214,940
잊을 수 없는 안개낀 워터루 다리와 마스코트.
1
313
8,520,381
곤사토시 감독... 2010년 안타깝게 돌아가셔서 가슴이 먹먹합니다.. 정말 천재적인 감독인데 암으로 가시다니.. ㅠㅠ 이제와서 다시봐도 모든 작품이 대작...
1
314
9,360,766
많은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예뼈지고 싶은 맘은 있었지만 과하면 독이겠네요. ^^
1
315
8,830,133
아 츠무구만 없어지면 별 5개줄게
0
316
10,043,297
어릴땐 조폭영화로 알다가 나이가들수록 이게 인생이구나 하고 뭉클해지는 영화.세상을 살아가면 갈수록 와닿는게 많아지네요...세상은 비정하지만 비정함마져도 따뜻해지는게 친구라고...
1
317
3,398,464
영상이 너무나도 멋지다.
1
318
1,576,800
비디오가 있어서 봤는데 1997년도인줄모를정도로 잘만들었습니다 긴장감도있고
1
319
4,913,424
처ㅝ주
1
320
9,182,989
2009년에 만들어진것치곤 재밌음 영화가 길어서 좀 다듬었으면 ..소재도 좋고 몰입감도 기대이상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연기는 둘 다 잘한듯
1
321
8,189,929
철지난 조폭 코미디와 뼈대 있는 가문의 이야기를 섞었지만, 둘 다 지루하다. 박정아를 비롯해 배우들은 보기 민망한 연기를 펼치고, 기억에 남는 건 하나도 없다.
0
322
8,823,884
군더더기 없이 잘 진행되는데 재미도 없는게 문제
0
323
10,052,602
심심해서봤는데 재밌네요 탑연기 못할줄알았는데배우포스나고 잘하군요
1
324
7,728,430
고다미 괜찮음
1
325
1,374,993
아 지대짜증 아빠랑 봣는데 민망해 죽는줄
0
326
6,394,494
0점은 못주냐??
0
327
3,743,025
빠순이 영화 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하긔 재밋쎠
1
328
1,699,544
최악의 애니메이션.. 지루하고 재미없고 스토리마저 진부하다
0
329
6,352,418
좋은 의도와는 다르게 불쾌한 표현법
0
330
2,211,206
줄리아로버츠 귀여운연인은 이거보다 5년전꺼다 ...
0
331
10,212,408
신선하네..,,..,,..
0
332
9,751,638
예술가로써의 한 사람의 인생과당시 시대적 상황을 질 느낄 수 있었던 명작
1
333
10,225,984
관객수가 너무 아쉬운 영화...베테랑보다도 더 류승완감독의 역작이고 더 강한악역이다
1
334
5,591,006
한창 핵펭귄이 남북 거짓평화로 전국민을 속이던때 만들어진 영화
0
335
9,793,236
지금 티비에서 하는데.. 못 보겠다..
0
336
9,502,251
여자애 한명이잘 못해서몇명이죽는거야ㅋㅋ답도없다ㅋ
0
337
8,504,382
성룡의 헐리웃작 중 단연 최고지 ㅋㅋㅋ
1
338
2,092,294
안습
0
339
4,930,770
감독의 의도를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다.
0
340
5,402,666
하나님이가정을온전히만든다. 진리이신분이만든영화. 눈으로만보지말고마음으로봐라.
1
341
8,198,021
2편도 나름 흥미진진한데 핀헤드가 죽은게 좀 아쉬운 점이랄까?
1
342
9,823,215
국산 코미디영화중에서 난 신라의달밤이 제일좋았음뭔가 푸근하고 따뜻함..
1
343
9,569,992
최악이다 영화보다가 잠오긴첨임 지루해둑을뻔
0
344
7,751,180
탄탄한 !~배우들 될고 ~머하는 건지~~~~~~~~~~~
0
345
9,467,674
영화가 점점 끝을 달려갈수록 몰입도가 더 높아진 영화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1
346
9,954,533
결국 감독 자신이 하고 싶은 의견을 지존파 핑계삼아 하려고 한듯. 지존파 살인은 정당화하고 정부탓이 였다는.사회탓이라는.
0
347
8,555,924
사실여부를 떠나,알고왔던 아더와 너무 매칭이 안돼더라.원탁기사중 실제 검술 최고수는 랜슬롯으로 알고 있는데,트리스탄보다 못하고,싸우는 검술은 마치 중국검술 흉내낸거 같은게;; 그리고 란슬롯이 실제는 쌍검였나?너무 매칭이 안대 하튼 ㅋ기네비어역도 미스.
0
348
5,277,723
대한민국 영화 수준의 평균치를 하락시키기에 충분한 C급 영상물
0
349
7,917,426
0점은 없나??
0
350
5,767,948
재밌는데
1
351
6,237,814
재미없다... 기대 완전 했는데.... 완전 못함!!! 실망....
0
352
2,334,468
종착역 없는 인생의 대유. 트레비스는 단지 흘러간다.
1
353
9,831,680
돈과 시간이 아까운 영화
0
354
9,751,497
네러티브는 하나도 없는 예쁜 음악 동영상. 취미로 영화만드는 것은 이걸로 끝나길 . 잘하는 음악에 올인하길.
0
355
8,117,850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는데.. 뭘 말 하려는 건지?
0
356
6,277,438
학위위조성범죄자 문제자들만 모아서 영화찍음 왜그랬으까 제작비 아끼려구 패자부활전 하냐?
0
357
5,878,347
솔직히
0
358
9,465,707
완전재미있어요.애들도보기에알맞는듯
1
359
9,405,373
잔인하기도 하고 무서웠어요ㅠ탑은 멋있더라구요~~
0
360
4,758,250
무섭지도 않고 기분만 나쁘고 쩝
0
361
3,644,982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그러나 강한 메세지 전달. 뜻밖의 참좋은 영화..!
1
362
9,724,344
이 영화는 최고다. 그냥 최고야 그런 줄 알아
1
363
9,040,261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시리즈 같네.. 캐스팅이 아까워~
0
364
6,824,144
빨리감기해서 봤음...투자비는 많이 들었을 것 같은데...영화사 망했네~ㅎ
0
365
10,184,469
도대체 뭐가 재밌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무슨 아이언맨 시리즈의 개그도 뛰어넘는다 하는데 어디서 웃어야할지도 모르겠고 내용도 뭔지 뜬금없는 히어로놀이는 또 뭔지.. 왜이렇게 평점이 높은지 모르겠습니다
0
366
9,589,406
왜 극을 끌어가는 중심있는 캐릭터가 있어야 하는지 알게 된영화 살인마와 대적하는 그리고 사건을 해결하는 인물이 없고 그리고 왜 마지막에 다 탈출 해놓고 나서 잡히고 죽임을 당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대체 조달환 정유미는 왜 나옴?
0
367
4,879,638
진 짜 리얼 개 쓰레기 영화 . 다 보고 나면 정말 찝찝해지는 영화 절대보지마
0
368
9,915,234
비록 로봇이지만 점차 인간의 감정을 가지고 자신에 대해 고민하면서 결국 인간이 되어 죽는 앤드류의 모습내가 봤던 영화 중에서도 최고의 감동을 선사한 영화
1
369
3,274,253
영구와땡칠이시리즈는 레전드영화다
1
370
8,652,917
초딩 때 친척형이 비디오로 빌려와서 봤던 기억이 난다...너무 재미 없었다 근데 나중에 우연히 다시보니 재밌더라 그 땐 왜 그렇게 재미가 없었을까?? 98년이면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니까...사촌형이 당시 나름 최신 비디오를 빌려온거 같다
1
371
1,043,813
지루할만큼 고요하고 서글픈 시선속에 머문 깊은 성찰과 사색.
1
372
10,221,467
영화 진짜 보고 .. 펑펑울었습니다 , 너무슬픈거같아요 .. ㅜㅜㅜ !
1
373
1,656,447
누가 더 혀짧은가 내기하면 박빙일것같다
0
374
1,911,721
애 둘 딸린 심은하의 그 눈부신 미모, 아름다운 영상, 메인 주제가
1
375
10,080,984
3기 나오겠죠 ? 아직 안풀린 이야기들이 많은데 극장판은 정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봤네요 역시 싸패..
1
376
9,999,070
개노잼;; 뭔가 스토리도 부족하고 다이상함 진짜;
0
377
8,063,353
답없네, 뭐하는건지..
0
378
7,685,723
절망과 슬픔 속에서도 자신을 챙겨야만하는 삶의 잔인함을 거부한 비참함에 대하여
1
379
6,641,262
페이스 허거 같음ㅋㅋㅋㅋㅋ
0
380
9,219,254
시간이 흘러도 퇴색되지 않는 맛이 있는 영화
1
381
9,673,595
진짜 어마어마한 여운을 주는 멜로 영화에요.ㅎ
1
382
9,855,049
소피마르소와의 말같지도 않은 불륜이 내용 다 망침. 물론 실제 역사에는 그런 똥같은 이야기는 전혀 없었음.(주인공 죽을때 공주는 10살이었음)한마디.만약 미국인과 맞서 싸우는 아메리칸 원주민의 자유 투쟁기였으면 절대 아카데미상 못 받았음.
0
383
3,877,797
훈훈하고 따뜻한 부정을 느낄수잇엇음
1
384
7,679,615
잼
1
385
8,888,834
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1
386
9,298,858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일일것같은 느낌이 강하다.우베볼이 이런 영화를 만드는 이유는 누군가 실제로 따라 했으면 하고 바라는것 같은데 정장 월가 있는 애들이 보면 웃겠지...
1
387
10,232,830
림프비즈킷의 OST만 10점. 개봉 당시 극장에서 봤는데 영화내내 오우삼 쥑이고 싶었던ㅋㅋ
0
388
8,057,595
견자단 대박!!엽문 시리즈는 계속된다.
1
389
6,989,907
정말 오월의 멜로는 정말로 보고보고 또봐도 계속 보고싶은 영화순위 1순위다하,,,늦은 밤이라 그런지 야릇한 느낌이 들었다
1
390
3,829,341
흥미롭게 봤어요. 여배우들 이쁘네요. 반했음
1
391
8,313,164
스토리, 액션, 그래픽 머 하나 건질게 없는 망작. 그냥 게임으로나 즐기셔~
0
392
9,964,594
그냥 레전드다 레전드!!!
1
393
10,107,265
평론가 명치를 겁나 때리고 싶다. 정말 이 영화 재미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재미도 있고 내 인생에 도움이 가장큰 영화입니다. 본인이 깨달고 싶으면 꼭 보세요. 인생을 바꿔줄겁니다.
1
394
9,753,915
키아누 리브스 최고의 액션 영화!!
1
395
7,778,515
소재가 아름다운 영화.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있는 이유는 이 영화는 영화스러운 극적 로맨스보단, 좀 더 사실적으로 한 남자의 마음과 시선을 말하고 싶었기 때문 아닐까.
1
396
3,562,504
영화평론가는 아니지만, 좋았다, 한번보고마는 영화가 아닌, 울림이있는영화
1
397
5,523,522
역시 효느!!! 역시 재밌다ㅋㅋㅋ 재탕중...
1
398
7,448,331
4대강
1
399
8,939,261
간첩색휘들 애쓴다 밥은 먹고 다니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