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sets:
Blpeng
/
nsmc

Dataset card Data Studio Files
xet
Community
Unnamed: 0
int64
0
150k
id
int64
33
10.3M
document
stringlengths
1
146
⌀
label
int64
0
1
200
4,038,387
TV용 건담 시리즈 중에서 아직까지도 최고봉
1
201
8,913,715
개콘은 요즘 갈수록 코너들이 다노잼이고 웃음이안난다
0
202
7,927,383
사다코의 한이 서린 우물펀치ㅜㅜ 감동
1
203
8,508,764
후세와 사랑하게된 결정적 계기 그시간이 표현되지 않았으며 시람의 생명을 빼앗아야만하는이유등을 시노가 출현하는 연극으 로 더 알려주었으면 하는 생각이든다. 또한 시노가 얼마나 본능을절제히면서 시랑을 하려고 노력하는지를 더 보여줬다면 좋았을뻔했다
0
204
3,403,149
새벽시간에 하는 일본 영화들은 전부 개졸작이다.일본영화원래 다이래??
0
205
1,119,950
강수연의 나가있어~!그리고 최정원의 신음신~
0
206
6,976,560
아..정말 김혜성 너무 예쁘네요 이현진도 웃는 거 정말...하....
1
207
4,817,061
가발 쓰고 싶다
0
208
1,025,241
화려한여정이인상깊어요ㅋㅋ재밋어요ㅋㅋ배두나연기정말잘해요ㅋ
1
209
2,922,082
10대들을 위한 성적 호기심 영화?
0
210
5,444,748
감동적인 영화
1
211
9,363,921
이건 말이 필요 없다 그냥 닥치고 봐라
1
212
2,361,255
각기 다른 사람들의 재밌고 멋진 사랑영화
1
213
2,385,954
역시 미국드라마의 파워. 정말 알수없는 그 미묘함까지 사로잡아버렸다 최고!!
1
214
5,686,473
너무너무 훈훈하네요^^
1
215
7,227,535
이거 응답하라에서 은지원원도 스스로 욕하지 않앗나? ㅋㅋㅋㅋ
0
216
1,508,152
아 너무 웃기고 배꼽 빠질뻔했네^^ 내 컴에 이 영화 있는데^^
1
217
3,943,125
구성이 상당히 부실한 영화. 역시 네이버 평점은 믿을수 없다.
0
218
1,922,525
장끌로드의 몰락을 가져온 오우삼 헐리우드 작품중 가장 재미없었던 졸작
0
219
9,039,778
언제적 영웅본색 연출인지 현실성 제로인 영화
0
220
7,805,059
작은거 하나에도 설레어했던 학창시절 그때 그느낌을 다시 느껴볼수있는시간이었다. 장면 하나 하나 대사 하나 하나 배경음악 하나 하나 버릴게 없는 드라마.
1
221
9,324,383
진심 재미 없는데 너무 평점 높아서 화남;
0
222
9,150,201
더럽게 재미없다 어떤 형태로도 와 닿지 않는 허무하고 완벽히 지루한 영화고 영양가 하나도 없는 영화다
0
223
7,473,724
이승기 정말 연기 잘하는.. 조연들도 연기 정말 잘하고
1
224
7,573,034
현실은 꿈, 꿈은 현실
1
225
4,550,192
오늘 현충일특집프로로 보게되었습니다 1963년도의 매우 훌륭한 작품입니다
1
226
1,347,002
판의미로와 동급 trash of the trash
0
227
6,590,993
제대하고 보니까 더 재밌네요 ㅋㅋㅋㅋ
1
228
6,580,205
영화를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의 휴가를 다녀온 느낌.소박하지고 잔잔하지만 지루하지않은..그래서 다시 보고싶은 영화.햇살가득한 비이의 부엌과 요리도 인상적
1
229
9,666,256
코믹한건 좋았는데 짜임새가 너무 허술하다
0
230
9,967,162
1996년 그때 당시에는 우리 나라에 이런 판타지 로맨스가 없었다... 아직도 신현준의 황장군 연기는 음... 괜찮네... ㅎㅎ....한석규의 전성시대가 열린 영화.... 이때 한석규한테 뿅 갔었다~~♥
1
231
5,304,583
일단 재생하면 괴물같은 서스펜스 귀신같은 흡입력
1
232
8,309,459
하..진짜 댓글보고 한번쯤볼만한 영화인거같아서봤지만 기가찬다..이게무슨버킷리스트인가! 죽기직전에 소원들어주기? 내가보기엔 죽기직전에 막 살자 인거같다. 감동도없고.. 진짜 '버킷리스트' 란 영화에 발톱에 때만큼도 못따라가는쓰레기영화.. 완존실망..
0
233
8,010,423
이시간좀...밝고긍정적인드라마보고싶어서..보긴보는데....오버하는연기들이거슬리네요...연기인게너무표나요....홍혜정역이그나마도후련기도하고시원하고.....나머진다들답답하네요...낼월요일인데...해피한것만보고싶네요....
0
234
7,712,668
정치인의 모순인가, 정치범의 모순인가....
0
235
5,923,805
어떻게 이런 상상을 대단하다.
1
236
5,613,442
좀 어렵기도 하고, 전쟁에 대한 묘사가... 잘 모르겠다.
0
237
4,193,028
일본에서10주년 극장판만드는데 우리나라에선 10주년으로 재개봉하니이건 좀 ㅄ 아님?
0
238
9,103,654
한대희가 개그콘서트본다고 내전화끊음개그콘서트 없애주세요 ㅡㅡ
0
239
9,737,474
한물 간 동서양 두 배우의 싸움판.
0
240
8,711,262
푸하하하 이거 기대 안했지만.. 역시나 구만..ㅋ
0
241
4,437,265
세계최초의 반공 애니매이션이라는 역사적 가치가 있다.
1
242
36,087
감각적인..시각으로...바라보는..색다른...느낌의...사랑...문학적이
1
243
10,114,923
엄마는 무고한 지 딸을 감옥살이 시켜시켜? 이해 안돼요
0
244
3,988,502
이영화는.제발 책을보세여.감독이 미친겁니다.이따위로 만들어놓고.화가 날정도 ㅡㅡ
0
245
512,688
신나는 흑인음악과 아이스 큐브 뿐 남는게 없다
0
246
10,010,968
드럽게 재미없네 시간이 돈이다? 내 시간은 어쩔건데
0
247
3,265,565
그저 한마디뿐 '알리시아'
1
248
8,890,254
진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1
249
9,119,967
재밌는데 평점이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낮다.
1
250
7,435,669
옥소리 프로필 사진에 1점남기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대박이다 진짜 아우 짜증나!
0
251
7,603,466
드라마 너무 재밓당
1
252
8,055,931
아진짜너무좋아요ㅜㅜ짱짱!!!
1
253
2,182,684
연기 굿
1
254
8,154,957
이런 영화 다시는 안나오겠지..그때 시절을 잘나타내주었던거같아요 ㅎㅎ
1
255
3,545,895
중간정도 부터 봤는데도 꽤나 대단하군요...
1
256
9,414,462
콩은 까야 제맛 콩은 까야 제맛
0
257
6,291,727
이적의 소설. 재미없다.
0
258
3,427,286
액션영화가 아니다.범죄 느와르 영화다. 허나 범죄 느와르 영화로서도 실패작.......
0
259
1,207,277
뭔가알수없는매력에빠져드는 영화
1
260
8,670,966
모녀를 토막살해한 살인자가 부성애라니.... 말이되나... 감동받은 사람들 본인들이 피해자가 되도 감동받았다고 할수있을까... 진심 묻고싶습니다...
0
261
6,871,120
재밌는데 평점이 왜 이렇게 구리지
1
262
5,124,760
아 OOO기.. 이걸 본 내눈이 아깝다 ㅡㅡ 진짜 아놔 진짜 OOO기명작이네요
0
263
6,931,068
필름값이 아깝다..재미 더럽게없다..2점부터 점수준것들 매미 OO
0
264
1,618,314
또보고 싶은데 어디서 보죠???
1
265
4,289,323
영화 재미있드만.. ㅎㅎ
1
266
8,381,652
남주인공 연기력 안습이네요... 혀짧은 소리 듣기도 너무 힘들었네요 매니저역활분이 남주인공하는게 훨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정도... 영화 자체는 적당히 볼 만 합니다 ^^
0
267
8,557,261
3점이 딱.... 액션,스릴러인데 액션과 스릴이 없다.
0
268
3,187,395
완전 스토리도 엉망이구, 완전 비추..ㅜ
0
269
10,274,403
OOO영화 뭘전달하려는지모르겠네 오글거리고
0
270
2,523,528
좋은영화
1
271
7,041,870
......더빙이 이상해요.....할머니는 월래익숙한 ㄷㅔ.....
0
272
9,268,003
이게 2편이 나왔어???
0
273
917,164
모든게 2%씩 다 부족했다...아니..50%씩...
0
274
1,595,727
정말 말 그대로 '쇼'하는 영화..
0
275
10,079,284
12년 전에 봐서 기억이 나질 않지만 진개가(천카이거) 감독 이름 세 자는 기억해 두었던.
1
276
9,077,483
정은지 언니!! 연기 잘하구..노래도 잘부르시고! 마지막회 웃으면서 즐겁게! 봤습니다! 트로트의 연인!♥
1
277
1,724,444
이게 웃겨?
0
278
7,124,022
망함
0
279
6,409,443
아이의 시선으로 보는 전쟁..,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다는...
1
280
10,243,387
사람들이 재미없다고 해서 레알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볼만함. 근데 여자애랑 복순이랑 다투는 장면? 그건 굳이 없어도 됐다고 생각함 몰입도 겁나 없애고, 어색해보였음
0
281
2,577,310
설정이 연속극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뛰어나다.
1
282
4,523,923
여주인공 인터뷰할때 지루해죽는줄알았음 ㅡㅡ 그냥저냥 킬링타임용 스릴러
0
283
7,862,272
전미 박스 오피스1위 ㅋㅋ 그냥 몰아주기 하는건가 어떻게 이런영화가 1위를 하지 옛날 80~90년대 우뢰매수준의 물폭탄싸움이네 ㅋㅋ 손에서 빔나가나 손에서 물폭탄 나가나 다를게 뭐지?
0
284
573,776
감독이 여자다보니 기량이 많이 딸리네
0
285
9,056,760
또 보고 또 울.었.다..
1
286
9,643,549
이런 영화는 하나의 개연성만 없어도 허무하게 만들어 버린다. 조디포스터의 이쁜 모습만 남을 영화.
0
287
6,081,437
굳굳
1
288
9,907,350
스토리도 말이 안되고 개막장 사랑이야기도 아니예요 이걸보고계신다면 당신의 시간과돈을 아낀거예요^.^휴 그래도 본다면 호구
0
289
4,445,737
네놈을 살려두기엔 쌀이 아까워! 세기의 명대사
1
290
6,969,112
평점이 너무 높다. 전혀 재미있지 않았다. 쓸데없이 말만 많음. 이런 류의 영화는 조연들의 뒷받침이 중요한데 조연들의 내용자체가 전혀 없음. 또한 여배우도 별로 매력 없었다. 이틀전에 저스트고위드잇의 애니스톤을 보고 이 영화를 봐서 그런가. 실망했음
0
291
5,149,470
맛깔 나는 드라마.
1
292
7,696,175
시베리아인가 거기가서 훈련할때나오는 ost 개작살
1
293
9,197,636
이건 시종일관 질~~질왜? 제목이 야경꾼 일지냐고 지금 10회가 넘어가는데 즉 2달이 넘어가는데. 앞에서 누군가가 얘기 하더만 이거 100부작이냐고 그러다 또 한 순간에 모든걸 훅진짜 지루함의 지존
0
294
7,303,814
나이들수록 이해가 가는 영화
1
295
6,256,531
ㅠㅠ 슬픔
1
296
7,860,179
장면 개연성도 없고 아역은 연기도 못하고 무슨 추노에 나오는 민폐언년 외국판인줄....초반만 그럴싸한 저급영화
0
297
4,813,296
이 영화 정말 별루예요. 결말이 이상해요....
0
298
8,153,915
딱히 재미는 없네요 킁;;
0
299
9,698,597
송강호는 정말 연기를 하기위해 태어났고 그로인해 우리는 즐거움을 느낀다 역시 송강호는 연기파다.
1